를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65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657개 세 글자:2,081개 네 글자:2,801개 다섯 글자:2,139개 여섯 글자 이상:5,008개 모든 글자:12,687개

  • : (1)사윗감을 고름.
  • : (1)‘낙서’의 북한어. (2)‘낙서’의 북한어. (3)‘낙서’의 북한어. (4)실이 끊어져서 켜지던 고치가 떨어지는 일. ‘실머리떨어지기’로 다듬음. ⇒남한 규범 표기는 ‘낙서’이다.
  • : (1)새벽녘에 울며 나는 까마귀.
  • : (1)책이나 편지 따위의 글 가운데. (2)책 속. (3)여름의 더운 때.
  • : (1)이름난 사람의 글씨나 매우 잘 쓴 글씨를 모아 만든 책. 흔히 여러 겹으로 접게 되어 있다.
  • : (1)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규범 표기는 ‘가장’이다. (2)찰기가 있는 기장.
  • : (1)‘서먹하다’의 어근.
  • : (1)젊은 나이에 죽음. (2)민심을 어지럽히는 요망하고 간사스러운 책.
  • : (1)중국 진(秦)나라 때의 사람(?~?). 진시황의 명으로 동남(童男), 동녀(童女) 3천 명을 데리고 불사약(不死藥)을 구하러 바다 끝 신산(神山)으로 배를 타고 떠났으나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한다. (2)‘시울’의 방언
  • : (1)‘서넛’의 옛말.
  • : (1)‘섬서하다’의 어근. (2)데면데면하고 서투름.
  • : (1)재주와 슬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다시 쓴 서문이라는 뜻으로, 이미 출판한 책을 수정하고 증보하여 낼 때에 책머리에 쓰는 머리말. 초판의 서문 다음에 붙는다. (3)회맹(會盟)할 때 그 사실을 기록한 문서. (4)‘-자고 해서’가 줄어든 말.
  • : (1)조생종 사과의 하나. 아오모리에서 생산되는 사과에 추광을 교배하여 만든 사과 품종이다. 열매는 원형이고 껍질은 선홍색이다. 8월 하순경에 수확한다.
  • : (1)소리가 거의 나지 아니할 정도로 발을 거볍게 얼른 내디디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서붓’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혀끝’의 방언
  • : (1)‘벌써’의 방언
  • : (1)한자 부수의 하나. ‘鼫’, ‘鼯’ 따위에 쓰인 ‘鼠’를 이른다.
  • : (1)책을 한 권씩 또는 여러 권씩 싸서 넣어 두기 위하여 헝겊으로 만든 책 덮개.
  • : (1)손녀의 남편. (2)‘손수’의 방언
  • : (1)‘영서’의 북한어. (2)‘영서’의 북한어. (3)재의 서쪽. (4)‘영서’의 북한어. (5)‘영서’의 북한어.
  • : (1)보잘것없는 무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책을 지음. 또는 그 책. (2)원본이 아닌 부본(副本). (3)‘장서’의 북한어.
  • : (1)상서로운 징조.
  • : (1)내용이 기이한 책. (2)좋은 징조. (3)기원하고 맹세함. (4)절기가 바뀌는 순서. (5)맹세를 다짐. (6)편지를 부침. 또는 부친 편지. (7)신문, 잡지 따위에 싣기 위하여 원고를 써서 보냄. 또는 그 원고. (8)삼베, 무명, 명주 따위의 천을 짜는 틀. (9)문장을 짓는 연구.
  • : (1)서쪽과 북쪽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서쪽과 북쪽의 사이가 되는 방위. (3)황해도, 평안도, 함경도 지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옛 성현들이 유교의 사상과 교리를 써 놓은 책. ≪역경≫ㆍ≪서경≫ㆍ≪시경≫ㆍ≪예기≫ㆍ≪춘추≫ㆍ≪대학≫ㆍ≪논어≫ㆍ≪맹자≫ㆍ≪중용≫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2)임금에게 서류를 올릴 때, 어느 관청을 거쳐 갈 것인가에 대하여 동의하는 서명을 함. 또는 그 서명. (3)가벼운 솜이라는 뜻으로, 눈이나 버들개지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경사스러운 조짐.
  • : (1)‘서까래’의 방언 (2)‘서캐’의 방언
  • : (1)서쪽 마을. (2)예전에, 서울 안에서 서쪽에 있는 동네를 이르던 말.
  • : (1)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 (1)벼슬자리를 내림.
  • : (1)강한 자기장을 가지고 고속 회전을 하며, 주기적으로 전파나 엑스선을 방출하는 천체. 1967년에 영국의 천문학자 휴이와 벨이 발견하였다.
  • : (1)‘서대기’의 방언 (2)나이가 많고 적은 순서대로 함. (3)글 읽기에만 온 정신을 쏟고 다른 일은 돌아보지 아니하는 어리석음. 또는 그런 사람.
  • : (1)포유류의 코뿔솟과에 속하는 수마트라코뿔소, 인도코뿔소, 흰코뿔소, 검은코뿔소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4미터, 높이는 1.2~2미터이다. 보통 잿빛 갈색이고, 다리가 짧고 살갗은 두꺼우며 털은 적다. 코 위에 뿔이 있는데 인도에서 사는 것은 하나, 아프리카에 사는 것은 두 개가 있다. 초식성으로 무리를 지어 강이나 연못가의 숲속에 산다. (2)더운 여름날에 내리는 비. (3)곡물의 생장을 돕는 상서로운 비.
  • : (1)우리나라 중서부에 있는 도. 삼국 시대에는 고구려의 땅이었으며, 조선 태종 때에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쌀, 사과, 조기 등이 나며, 명승지로 배천 온천 등이 있다. 면적은 16,447㎢. 북한에서는 현재 황해남도와 황해북도로 나뉘어 있다. (2)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너그럽게 용서함. (3)바닷속에서 삶. (4)해삼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부드럽고 오이 모양으로 온몸에 오톨도톨한 돌기가 많이 나 있으며, 검푸른 갈색 또는 검붉은 갈색이다. 살은 날로 먹고 말린 것은 요리에 쓰며 내장으로는 젓을 담근다. 한국, 일본 등지의 바다에 분포한다. (5)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부분. (6)한자 서체의 하나. 예서에서 변한 것으로, 똑똑히 정자(正字)로 쓴다. 중국 후한의 왕차중(王次仲)이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7)염장한 게를 간장에 숙성한 다음, 그 간장을 따라 내어 끓였다가 식혀, 숙성한 게에 다시 부어 삭힌 음식. 고춧가루가 들어간 양념장에 날 게를 버무려 빨갛게 만들기도 한다. (8)‘게장’을 담근 간장.
  • : (1)소리가 거의 나지 아니할 정도로 발을 거볍게 얼른 내디디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지구의 서반구의 경도. 본초 자오선을 0도로 하여 서쪽으로 180도까지의 사이를 이른다.
  • : (1)혼인할 때에 신랑 집에서 예단과 함께 신부 집에 보내는 편지. 두꺼운 종이를 말아 간지(簡紙) 모양으로 접어서 쓴다. (2)‘혼사’의 방언
  • : (1)그렇게 하지 말라고 금지할 때 하는 말. 해할 자리에 쓴다. (2)자기 아내의 언니나 여동생의 남편. (3)시간적 선후 관계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4)이유나 근거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5)수단이나 방법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6)잘못 저장하였거나 병에 걸려 노화한 씨감자에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따위의 물질이 이동하여 새롭게 형성된 작은 덩이줄기.
  • : (1)아무 벼슬이나 신분적 특권을 갖지 못한 일반 사람. (2)경제적으로 중류 이하의 넉넉지 못한 생활을 하는 사람.
  • : (1)목수의 품삯. (2)서쪽 하늘. (3)‘인도’의 옛 이름. (4)서쪽으로 옮김. (5)1934년에서 1936년까지 중국 공산당군이 행한 전략적 대이동. 국민당군의 공격을 받아 마오쩌둥(毛澤東) 등이 거느린 공산당군이 장시성(江西省) 루이진(瑞金)에서 산시성(陝西省) 옌안(延安)까지 약 1만 2500km를 걸어서 이동하였다. (6)흘러가는 냇물. (7)한번 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충청남도 서천군에 있는 읍. 장항선의 중요한 철도역이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18.79㎢. (9)더운 여름의 하늘. (10)더운 날씨. (11)새벽 하늘.
  • : (1)‘시짱’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2)장으로 구성된 비교적 큰 형식의 예술 작품을 구성하는 한 부분. 기본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앞머리에 설정하는데, 흔히 기본 사건이 전개되기 전의 생활이나, 작품의 주제를 암시하는 생활을 집약적으로 담는다. (3)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 (4)외국에 보내는 사신 가운데 기록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직위는 낮지만 행대 어사를 겸하였다. (5)불교 사집(四集)의 하나. 중국 대혜(大慧) 대사의 서간문을 모아 놓은 책으로 요중수선(搖中修禪)을 강조하였다. 2권. (6)책을 넣어 두는 장. (7)서출의 장자. (8)경찰서나 세무서와 같이 ‘서’ 자로 끝나는 관서의 우두머리. (9)서약하는 글. 또는 그런 문서.
  • : (1)책상, 장롱, 화장대, 문갑 따위에 끼웠다 빼었다 하게 만든 뚜껑이 없는 상자.
  • : (1)독립운동가(1881~1921). 호는 백포(白圃). 1911년에 만주에서 의병을 모아 중광단을, 3ㆍ1 운동 뒤에는 김좌진ㆍ이범석 등과 북로 군정서를 조직하였고, 대종교에 입교하여 전강(典講)을 지내기도 하였다. 저서에 ≪오대종지강연(五大宗旨講演)≫ 따위가 있다. (2)아침 무렵의 해.
  • : (1)‘제안공’의 본명.
  • : (1)‘서귀포’가 읍이었을 때의 이름.
  • : (1)제왕이나 선대(先代)의 사업을 이음. (2)벼슬이 올라감. 또는 벼슬을 올림.
  • : (1)서양의 풍속. (2)기장과 조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조’의 방언
  • : (1)서낭신이 붙어 있다는 나무. (2)토지와 마을을 지켜 준다는 신. (3)‘상수리나무’의 방언
  • : (1)읽던 곳이나 필요한 곳을 찾기 쉽도록 책갈피에 끼워 두는 종이쪽지나 끈.
  • : (1)산기슭이나 산 중턱에 돌들이 무더기로 넓게 흩어져 있는 곳
  • : (1)풀과 나무가 우거진 작은 섬.
  • : (1)책이나 서화 따위를 햇볕에 쪼임. 또는 그런 일.
  • : (1)조선 시대에, 서울 모화관에서 황해도와 평안도의 여러 읍까지 이른 파발의 통신망. (2)서문(序文)과 발문(跋文)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토지 대장에서, 어떤 논밭이 그 앞 번호 논밭의 서쪽에 있음을 이르던 말.
  • : (1)중국 송나라 때의 문신(?~?). 고려 인종 1년(1123)에 고려에 사신으로 다녀간 후 ≪고려도경≫을 지어 고려의 실정을 송나라에 알렸다.
  • : (1)일이 풀려 나갈 실마리. (2)쥐를 잡음. (3)과시(科詩)의 다섯째 구(句). (4)과시(科詩)의 부(賦)의 여섯째 구(句).
  • : (1)끝이 아래로 삐죽하게 처진 쇠서받침. (2)손수 글이나 편지를 씀. 또는 그 글이나 편지. 편지에서 손아랫사람에 대하여 쓰는 말이다. (3)손수 서명함. (4)팔체서(八體書)의 하나. 병기(兵器) 위에 썼다. (5)물에서 삶. (6)구멍에서 머리를 내밀고 나갈까 말까 망설이는 쥐라는 뜻으로, 머뭇거리며 진퇴나 거취를 정하지 못하는 상태를 이르는 말. (7)중국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 중국 당나라 때, 위징 등이 황제의 명에 따라 펴낸 중국 수나라의 정사(正史)로 636년에 간행되었다. 85권.
  • : (1)중국 삼국 시대의 위나라 무제(武帝)의 능. (2)중국 청나라 세종(世宗)의 태릉(泰陵), 인종(仁宗)의 창릉(昌陵), 선종(宣宗)의 모릉(慕陵), 덕종(德宗)의 숭릉(崇陵)을 통틀어 이르는 말. (3)중국 남북조 시대의 문인(507~583). 자는 효목(孝穆). 유신(庾信)과 더불어 서유체(徐庾體)라고 불리는 궁체(宮體)의 시를 일으켰으며, 양나라 태자(太子) 소강(蕭綱)의 명으로 ≪옥대신영≫을 엮었다. 저서에 ≪서효목집≫이 있다.
  • : (1)기르던 짐승이 은혜를 잊고 주인을 해침. (2)은혜를 베풀어 준 사람을 도리어 해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피의자가 자기를 고발한 사람을 공모자라 주장하여 끌고 들어감. (4)회답하는 편지나 전보 따위의 통신. (5)코뿔소의 암컷. (6)얼룩무늬가 있는 코뿔소의 뿔.
  • : (1)네 방위의 하나. 해가 지는 쪽이다. (2)서쪽 지방. (3)서유럽의 자유주의 국가. (4)서쪽으로 십만 억의 국토를 지나면 있는 아미타불의 세계. (5)‘남편’을 낮잡아 이르는 말. (6)성에 붙여 사위나 매제, 아래 동서 등을 이르는 말. (7)벼슬이 없는 사람의 성 뒤에 붙여 이르는 말. (8)고려 시대에, 최이가 무신 집권 뒤 국정을 의논하기 위하여 자기 집에 임시로 둔 특별 관아.
  • : (1)연극 따위에서, 처음 여는 막. 인물과 사건 따위를 예비적으로 보여 준다. (2)일의 시작이나 발단. (3)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관료ㆍ화가(172~249). 자는 경산(景山). 대사공(大司空) 벼슬을 역임했으며 도정후(都亭侯)에 봉해졌다. 그가 그린 물고기를 먹으려고 수달이 몰려들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 : (1)일이나 행동을 지체 없이 빨리하기를 재촉하는 말. (2)반갑게 맞아들이거나 간절히 권하는 말. (3)지체 없이 빨리. (4)임금이 손수 글씨를 씀. 또는 그 글씨. (5)시간적 선후 관계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6)이유나 근거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7)수단이나 방법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 (1)중국 청나라 말기의 번역가(1852~1924). 자는 친난(琴南). 백화 운동(白話運動)에 반대하였고, <춘희(椿姬)>를 비롯한 구미(歐美)의 소설을 고문(古文)으로 번역하였다. 저서에 ≪요몽(妖夢)≫, ≪형생전(荊生傳)≫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린수’이다. (2)글씨본을 보면서 글씨를 씀. 또는 그렇게 쓴 글씨. (3)‘벼슬’의 방언
  • : (1)살풀이 춤에서, 양팔이 앞으로 들리는 춤사위. (2)음양오행설에서 서쪽이 가을을 뜻한 것에서, ‘추수’를 이르는 말. (3)서쪽 부근. 또는 서쪽의 변두리. (4)사물의 순서를 나타내는 수. (5)잔글씨 쓰는 일에 능한 사람. 또는 잔글씨 쓰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 (6)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ㆍ한림원ㆍ비서성 따위에 속한 구실아치. (7)글을 읽은 횟수를 세는 데 쓰는 물건. 봉투처럼 만들어 겉에 홈을 내어서 접을 수 있도록 하였고 안과 밖의 색을 달리하여 접힌 부분이 쉽게 눈에 띄게 하였다. 홈은 대개 열 개를 내며 접은 눈금을 헤아려 글을 읽은 횟수를 센다. (8)여러 가지 음식. (9)기린 따위의 상서로운 짐승. (10)밀교에서 전교관정을 할 때에, 먼저 불도를 닦으려는 사람이 계(戒)를 받으면서 서약의 뜻으로 마시는 물.
  • : (1)체법(體法)이 될 만한 명필의 서첩. (2)법률에 관한 책. (3)개인이 특정 지방의 관습법을 기술하여 편찬한 법률 서적. (4)부처가 중생을 제도하려는 서원(誓願).
  • : (1)법규를 기록한 책. (2)다람쥣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2~15cm이다. 몸은 붉은 갈색이고 아래쪽은 흰색, 배는 담색이며 등에 다섯 개의 검은 줄이 있다. 꼬리가 굵고 입에는 볼주머니가 있으며 나무를 잘 탄다. 겨울에는 나무 구멍에서 동면하는데 한국, 중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왜’의 방언 (2)‘왜 그래서’가 줄어든 말.
  • : (1)쥐와 아주 비슷하게 생겼으나 훨씬 작고 주둥이가 뾰족하며 어두운 갈색을 띤 짐승. 흔히 땅속에 구멍을 뚫고 살면서 벌레, 지렁이 따위를 잡아먹는다. (2)원본에 글을 더 써넣음. (3)덧붙인 문서. (4)실의 머리를 다른 실오리에 덧붙임. (5)한 문서에 여러 사람이 잇따라 서명함.
  • : (1)글씨를 쓰는 법. (2)문장을 쓰는 법. (3)문장의 내용에 대한 화자의 심적 태도를 나타내는 동사의 어형 변화. 인도ㆍ유럽 어족에서는 ‘직설법’, ‘명령법’, ‘가정법’, 국어에서는 ‘평서법’, ‘의문법’, ‘감탄법’, ‘명령법’, ‘청유법’을 인정한다.
  • : (1)고려 문종 때의 학자(?~?). 십이 공도의 하나인 서시랑도를 세워 후학을 양성하였다. (2)‘조’의 방언
  • : (1)예전에, 한문을 사사로이 가르치던 곳. (2)신라 때에, 중앙 군단에 속한 왕의 직속 부대. 진평왕 5년(583)에 설치하여 35년(613)에 녹금서당으로 고친 뒤, 역대에 걸쳐 증설되어 구서당으로 편성이 완성되었다.
  • : (1)진흙 판에 쐐기 문자로 쓴 칼데아의 문서. (2)조선 시대에, 왕실에서 쓰는 기와나 벽돌을 만들어 바치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동요(東窯)ㆍ서요(西窯)를 두었다가 뒤에 합하여 이 이름으로 고쳤으며,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 (1)‘-ㅂ시오’의 방언
  • : (1)더위로 인하여 갑자기 게우고 설사를 하는 증상.
  • : (1)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 (1)신라 때에, 여러 관아에 둔 벼슬. 대도서ㆍ상사서ㆍ채전ㆍ공장부ㆍ우사록관ㆍ사범서ㆍ신궁 따위에 두 명씩 두었고, 위계는 나마에서 사지까지이다. 경덕왕 때 주사로 고쳤다. (2)붉은색으로 글씨를 씀. 또는 그 글씨. (3)≪서경(書經)≫ 속의 <태서(泰書)>로부터 <진서(秦書)>까지의 32편을 이르는 말. (4)중국 당나라 때에, 영호덕분이 황제의 명에 따라 지은 북주의 역사서.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이다. 50권. (5)고려 시대에, 내사성 또는 중서성에 속한 종칠품 벼슬. 뒤에 도첨의주서, 문하주서, 첨의주서 따위로 여러 번 고쳤다. (6)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정칠품 벼슬. 당후관을 고친 것이다. (7)조선 시대에, 승정원에 속한 정칠품 벼슬. 승정원의 기록, 특히 ≪승정원일기≫의 기록을 맡아보았다. (8)임금에게 올리던 문서. (9)강 어귀에 삼각주처럼 흙과 모래가 쌓여서 된 섬.
  • : (1)똑바른 서쪽. 또는 그런 방향. (2)글씨를 흘려 쓰지 아니하고 또박또박 바르게 씀. 또는 그렇게 쓴 글씨. (3)초(草) 잡았던 글을 정식으로 베껴 씀. (4)서쪽으로 나아감. (5)서쪽을 정벌함. (6)중국에서, 정치 제도사에 관한 책을 통틀어 이르던 말. 당나라 두우(杜佑)의 ≪통전(通典)≫, 송나라 정초(鄭樵)의 ≪통지(通志)≫, 마단림(馬端臨)의 ≪문헌통고≫ 따위이다. (7)사랑의 정을 담은 글. (8)사람의 마음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감정. 또는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기분이나 분위기. (9)희로애락과 같이 일시적으로 급격히 일어나는 감정. 진행 중인 사고 과정이 멎게 되거나 신체 변화가 뒤따르는 강렬한 감정 상태이다. (10)글씨를 깨끗이 씀. (11)초(草) 잡았던 글을 깨끗이 베껴 씀. (12)정신을 가다듬고 주의를 집중하여 글씨를 씀. (13)수수를 깨끗이 찧음. 또는 그렇게 한 수수쌀. (14)수수를 찧은 후 물을 조금 부어서 다시 깨끗이 찧는 일. (15)고려 시대의 문인(?~?). 호는 과정(瓜亭). 문재(文才)가 뛰어났으며 묵죽화(墨竹畫)에도 능하였다. 임금을 그리워하는 정을 읊은 고려 가요 <정과정>으로 유명하다. 저서에 ≪과정잡서(瓜亭雜書)≫가 있다.
  • : (1)책장이나 어떤 문서의 뒷면에 글씨를 씀. 또는 그 글씨. (2)민법에서, 채권 양도(債權讓渡)의 의사 표시를 증권의 뒷면에 기재하는 일. 교부(交付)와 함께 채권 양도의 성립 요건 또는 효력 발생 요건이 되며, 배서인(背書人)의 서명(署名)이나 기명날인(記名捺印)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 : (1)서재에 친 휘장이라는 뜻으로, ‘서재’를 달리 이르는 말. (2)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함.
  • : (1)임금이 특정인에게 훈계하거나 알릴 내용을 적은 글이나 문서.
  • : (1)글을 읽을 때 켜 놓는 등불.
  • : (1)무용을 전문적으로 하거나 잘하는 사람. (2)손님을 상대로 사교춤을 추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여자.
  • : (1)원시 프로그램의 명령문이나 온라인 명령문, 마크업 태그 따위를 다른 프로그램이 처리할 수 있도록 여러 부분으로 분해하는 프로그램.
  • : (1)월터 스탠버러 서턴, 미국의 생물학자(1877~1916). 감수 분열에서 염색체가 대합(對合)ㆍ분리하는 것을 멘델의 유전 법칙과 대응시켜 설명하였으며, 유전학의 기초를 세웠다.
  • : (1)글씨를 쓸 때에, 종이 밑에 받치는 널조각.
  • : (1)중국에서, 궁중의 조용하고 깨끗한 서쪽의 곁방을 이르던 말. (2)중국 청나라 때에, 궁중에서 한림학사가 집무하던 곳.
  • : (1)‘하늬바람’의 방언
  • : (1)본서(本署)에서 갈라 따로 세운 작은 서(署). (2)책을 불살라 버림. 흔히 학문이나 지식인을 탄압하는 수단으로 행하였다.
  • : (1)글씨의 모양이나 솜씨. (2)일정한 목적, 내용, 체재에 맞추어 사상, 감정, 지식 따위를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여 적거나 인쇄하여 묶어 놓은 것. (3)서출과 적출을 아울러 이르는 말. (4)자질구레한 물건을 훔치는 도적. (5)‘응석’의 방언
  • : (1)‘연서’의 북한어. (2)‘연서’의 북한어. (3)‘연서’의 북한어.
  • : (1)늦여름의 한풀 꺾인 더위.
  • : (1)‘혀끝’의 방언
  • : (1)‘사내아이’의 방언 (2)선도(仙道)에 관한 책. (3)사람의 죽음을 높여 이르는 말. (4)박쥐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쥐와 비슷하나 귀가 크고 앞다리가 날개처럼 변형되어 날아다닌다. 시각은 좋지 않으나 성대로부터 초음파를 내어 그 반사음을 귀에서 받아들여 거리와 방향을 안다. 주로 밤에 활동하는데 동굴이나 나무 속 또는 삼림 등지에 산다. 전 세계에 18과 1000여 종이 분포한다. (5)여럿 앞에서 성실할 것을 맹세함. (6)법정에서, 증인 또는 감정인이 진실을 말할 것을 맹세하는 일. 선서 후에 거짓말을 하면 위증죄로 처벌받는다. (7)공무원이 어떤 직위에 취임할 때에, 법령을 성실하게 준수하고 공무를 공정하게 집행할 것을 맹세하는 일. (8)히포크라테스가 지은 ≪히포크라테스 전집≫에 수록되어 있는 금언. 의술에 종사하는 사람의 서약서로서, 의학의 윤리ㆍ직업 도덕의 한 전형을 보여 준다. (9)글씨를 잘 씀. 또는 그 글씨. (10)내용이 교훈적이거나 건전한 책. (11)여래 십호(如來十號)의 하나. 잘 가신 분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피안(彼岸)에 가서 다시는 이 세상에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여 이렇게 이른다. (12)선발하여 서위(敍位)함. 또는 선발하여 관직에 임(任)함.
  • : (1)순서대로 늘어섬.
  • : (1)‘육서’의 북한어. (2)‘육서’의 북한어.
  • : (1)남보다 먼저. (2)지금보다 앞선 때에. (3)아예 미리.
  • : (1)예전에, 율관을 정할 때 기장알을 포개어 척도로 삼던 일.
  • : (1)일이나 말의 첫머리. (2)어떤 차례나 순서의 맨 앞. (3)글을 시작하는 첫머리. (4)책의 윗난에 있는 빈자리. (5)제본할 때, 초벌 매어 놓은 책의 가장자리를 가지런하게 도려냄. 또는 그 가장자리. (6)지나치게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데만 열중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7)책을 읽기는 하나 그것을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2)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10cm, 꼬리의 길이는 5~10cm이다. 야생종은 몸 윗면이 잿빛을 띤 갈색이다. 인가에서 볼 수 있는 것은 검은 회색, 다색, 검은색 따위이고 몸 아랫면도 희지 않다. 귀가 크고 위턱의 앞니 뒷면에 점각이 있는데 위턱 제1어금니에 두 개의 돌기가 있다. 한 배에 3~8마리의 새끼를 한 해에 네 번 정도 낳는다. 유전학, 의학, 생리학 따위 여러 가지 실험용이나 애완용으로 기르며 야생종은 극지방을 제외한 전 세계에 분포한다.
  • : (1)‘시늉’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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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서로 시작하는 단어 (3,073개) : 서, 서가, 서가도, 서가랑닢, 서가례, 서가리, 서각, 서각 공예, 서각대, 서각방, 서각소독음, 서각승마탕, 서각 향낭 노리개, 서간, 서간경, 서간도, 서간문, 서간 문학, 서간시, 서간전, 서간지, 서간집, 서간체, 서간체 소설, 서간체 수필, 서간충비, 서간하다, 서갈, 서갈보롬, 서갈보름 ...
서로 시작하는 단어는 3,07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서를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65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